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죽으면서 하는 인리수복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Fate/Accel Zero Order|제로오더 1994, 후유키]] === ||<-2> 서번트 ||<|2> 마스터 || || 클래스 || 진명 || || 세이버 || 알트리아 팬드래건 || 에미야 키리츠구 || || 아처 || 길가메쉬 || 토오사카 토키오미 || || 랜서 || 카르나 ||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 || 라이더 || 이스칸달 || 웨이버 벨벳 || || 캐스터 || 질드레 || 우류 류노스케 || || 어새신 || 슈텐도지 || 마토 카리야 || || 버서커 || 미나모토노 라이코 || 코토미네 키레이 || * '''[[에미야 키리츠구]]''' *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 '''[[히사우 마이야]]''' *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 '''[[코토미네 키레이]]''' > 부모가!! 아이를 챙기는게 뭐가 이상하지!? '''제로 오더 스토리의 최종보스''' 우리가 아는 유열신부가 아니라 아버지로서의 코토미네 키레이가 참전한다. 아내가 자살하는 시점까진 같지만 아내가 죽는 것으로 자신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한다는 사실을 아버지인 [[코토미네 리세이]]의 증언으로 확인하게 된다. 그래서 자신도 평범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해서 [[딸|카렌 오르텐시아]]을 행복하게 만들려고 한다. 자신에게 있어서 [[클라우디아(Fate 시리즈)|클라우디아]]가 특별했었다고, 사랑했었다고 증명하고자 딸을 지키려고 한다. 만약 자신이 평범해질 수 있다면 죽는 것으로 슬퍼하고 만 클라우디아의 자식밖에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즉, 딸을 위한 마음보다는 자기를 위한 이기심으로부터 출발한다. 하지만 작중 행적이 결국 딸을 위해 자기 모든 것을 버렸기 때문에 결국 아버지라는 평가다. [* 실제로 루프도 만약 정말로 자신을 위해 움직였다면 아내인 클라우디아를 다시 만나고자 했지, 굳이 카렌을 위해 움직였으니 그걸 아버지가 아니면 뭐라고 부르냐고 한다.] 이어서 나중에 우리가 아는 코토미네 키레이가 나오는데, 루프로부터 아버지인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만으로도 자신이 이 자리에 있는 의미가 있었다고 말하며 기뻐한다. * '''[[토오사카 토키오미]]''' * '''[[우류 류노스케]]''' 캐스터의 마스터로 시작하기도 전에 루프에게 발견되어 초살당한다. 그나마 자신의 피로 진짜 아름다움을 보며 안식을 얻은 제로 때와는 달리 눈이 가려져 아무것도 보지 못한 채 살해당하며 어째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이냐 말도 못하며 죽는다. * '''[[마토 카리야]]''' * '''[[마토 사쿠라]]''' * '''[[웨이버 벨벳]]''' * '''[[세이버(4차)|세이버]]''' 루프에 대한 기억이 없는 상태지만 루프를 보자마자 자신의 아들이란 것을 안다. 그러나 아직 브리튼에 대한 망집이 남아있었던 탓에 루프는 세이버진영의 토벌 의뢰가 나오도록 유도했고, 칼데아와 손잡은 랜서 진영과 싸우지만 중간에 라이더의 난입으로 숨을 튼 사이 아발론을 받아버리며 퍼펙트 아르토리아로 '''연속 엑칼'''을 날려 멜트릴리스를 퇴거시켜버려 루프의 멘탈을 흔들어버린다. 이후 할파스의 트롤링으로 오염된 성배가 현현하여 앙그라 마이뉴가 발동되 진흙이 넘쳐 후유키가 난장판이 되자 루프의 설득 끝에 일단 성배의 상태를 보고 향후를 정하겠다 말하며 루프와 협력한다. 여담으로 키리츠구가 아닌 아이리스필과 마스터이다 보니 키리츠구가 비아냥을 날리면 이쪽도 비아냥으로 답하는 입담을 보여준다. * '''[[카르나(Fate 시리즈)|랜서]]''' 원래는 디어뮈드가 소환되어야 했으나, 어째서인지 카르나로 소환되어 케이네스의 서번트로 활약한다. 아처와 공방을 주고 받는 등 뛰어난 무력을 보여줬으나 할파스의 트롤링으로 앙그라 마이뉴가 실행되어 진흙에 휩쓸리고, 프란체스카에 의해 영기로 분해되어 억지로 부활시킨 캐스터의 강화재료로 쓰인다. * '''[[아처(4차)|아처]]''' 천리안으로 관측되지 않는 루프를 보고 흥미를 느꼈는지 '''방심하지 않고 진지하게 루프를 몰아붙인다.''' 엘키두와 에아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키요히메를 퇴거시키고, 이후 케이네스를 만나러 간 마리와 시타를 급습하며 시타를 퇴거시키는 등 진짜 열심히 일한다. 여담으로 어떤 도발이든 덤덤하게 받아들이며 루프를 몰아붙이지만, 유일하게 '''이슈타르'''랑 결혼하란 도발에서 분노해 "오노레!"라고 소리친다.(...) * '''[[라이더(4차)|라이더]]''' * '''[[슈텐도지(Fate 시리즈)|어새신]]''' 원래는 백모의 하산이 소환되어야 했으나 어째서인지 슈텐도지로 소환되어 카리야의 서번트가 되었다. 토키오미를 죽이겠다는 카리야에게 진짜 목적이 그것이냐며 카리야의 진짜 목적을 추궁하거나, 세이버 진영의 토벌에 참가하려는 카리야에게 그게 맞을까 하며 뛰어난 촉을 보여준다. * '''[[캐스터(4차)|캐스터]]''' 어김없이 우류 류노스케의 서번트로 등장. 그러나 류노스케가 루프에게 초살당하고, 공방의 예술작품들도 전부 불타 사라지고 류노스케의 시체도 눈앞에서 루프에게 블태워지자 분노하여 루프에게 달려들지만, 루프의 잔느를 들먹이는 도발에 제대로 말려들어 패배하고 퇴거한다. * '''[[미나모토노 라이코(Fate 시리즈)|버서커]]''' 원래는 랜슬롯이 소환되어야 했으나 어째서인지 라이코로 소환된다. 거기에 코토미네 키레이의 서번트가 되어 있는 등 안그래도 디어뮈드 대신 카르나가 소환되며 혼란이 온 루프를 더더욱 당황하게 한다. 기본적으로 키레이의 판단을 따르며 키레이도 자신의 행동이 옳지 않음을 자각함에도 라이코가 군말없이 따르는 것에 감사를 느낄 정도. * '''[[마토 조켄]]''' * '''[[프란체스카 프렐라티]]''' > 나는 재미있는 쪽에 보통 붙어. 그리고 넌 흥미롭지만, 재미없어 보이고. '''이번 챕터의 어그로꾼''' 마토 조켄이 죽는 것으로 인해 후유키로 흘러 들어온다 [* 원래 프란체스카는 마토 조켄의 방해로 제4차 성배전쟁에 참여하지 못한다. 근데 루프가 조켄을 죽이는 것으로 인해 들어온 것. 원래라면 루프는 알고 있어야 하는데 이 시점에서 이미 인격의 열화가 일어나서 프란체스카를 잊어버리고 마는 바람에 대응을 하지 못한다.] 나오자마자 칼데아 측 서번트를 썰어버리며 루프의 전력을 대폭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한다. 거기에 성배를 이용해서 죽은 질 드 레를 이용하는 등, 루프를 몰아붙이지만 루프의 능력 특성상 환술을 쓰는 프란체스카는 역상성이어서 밀리게 된다. [* 프란체스카는 환술을 쓰는데 루프는 이미 그 극한인 환술을 맛보았기에 내성을 소지하고 있다. 게다가 생명만 아니면 죄다 변화시키는 루프의 힘은 환술에 대처하기 쉽다.]그 후에도 루프에 대해 과하게 집착하여 독자들은 혹시 질 드 레에게 그러는 것처럼 집착과 호감을 품은 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는데... > 지금, 왜 물러섰어? > 네가 왜 날 굴복시키고 싶은 건지 알려줄까!? 굳이 비효율적으로 이렇게 일을 진행하는 이유를 알려줄까!? 넌 그냥 날 무서워하고 있는 거야!! > - 루프가 프란체스카를 꿰뚫어 보며 하는 말[* 루프는 상당히 겁쟁이이며, 전투 내내 겁먹은 상태를 유지한다. 그렇기에 누구보다도 공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었다.] 사실 흥미나 호감이 아니라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눈에 띄게 비방하며 어떻게든 자기보다 아래라고 까내리려고 했던 것. 그 이유가 아서 왕과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광기에 도달한 주제에 평범함을 버리지 못하는 그 상태가 이해할 수 없어서 무섭다고. 차라리 아서 왕과 완전히 같았다면 혐오할 수 있었겠지만 그 눈은 공포에 젖어있어서 이해할 수 없고, 혐오를 넘어서서 꺼려졌다고. 최후엔 루프를 괴물이라고 부르며 루프가 가진 모순이 루프를 죽일 거라며 저주하며 죽는다. [* 여담으로 프란체스카는 영령으로 등록되어 있기에 악연소환 능력을 지닌 루프가 소환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